moojigae school

자치활동

함께 결정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무지개학교의 자치활동은

아이들이 학교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며 함께 이야기하고, 결정하고, 역할을 맡는 경험입니다.

무지개 회의

아이들은 매주 무지개회의를 통해 문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힘, 그리고 함께 결정하는 힘을 키워갑니다.

01

안건 제안

학교에서 함께 이야기할
내용을 누구나 제안합니다.

02

토론 · 설득

각자의 생각과 이유를
이야기하고 서로 의논합니다.

03

충분한 논의

중요한 사안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모두가 이해할 때까지
논의합니다.

04

함께 결정

학생과 교사가 함께 결정하고,
결정한 내용은 함께 따릅니다.

누구에게나 의결권이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가 동등한 자격으로
무지개회의에 참여하여 의결합니다.

결정 방법도 함께 정합니다

안건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수결, 합의제,
1인 2표제 등 어떤 방식으로 결정할지
함께 논의합니다.

1학년 아이들도 2학기부터
회의에 참여합니다.

부서 활동

 

무지개기자단

학교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합니다.

무지개기자단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학교신문을 만듭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학교의 모습을 담아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나눕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우리만의 신문으로 만들어가요.”

  — 무지개기자단의 이야기  
 

놀이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매주 전교생이 함께 하는 '몸과 마음' 시간에는 놀이부와 교사회가 함께 놀이를 준비합니다. 전교생이 함께 놀이하기도 하고,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거나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를 자유롭게 선택하기도 합니다.

“다 같이 무엇을 하고 놀지 생각하고 얘기하면 더 재미있는 놀이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무지개학교 아이의 이야기  
 

시설관리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학교의 시설과 공간을 살피고 관리하며, 학생과 구성원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학교 안에서 필요한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며,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우리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우리가 직접 살피고 가꾸면 학교가 더 편안하고 안전해지는 것 같아요.”

  — 무지개학교 구성원의 이야기  

관리 위원회

마당관리위원회

아이들이 생활하며 사용하는 마당을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일을 찾아 정리하고 가꾸며 우리 학교의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시장위원회

1학기 작은 무지개시장과 2학기 큰무지개시장을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함께 만들어갑니다.

*큰무지개시장이란 : 아이들, 학부모, 마을주민들이 마을 화폐를 통해 물건을 사고 파는 무지개학교의 특별한 시장입니다.

게시판용품관리위원회

학교에 필요한 용품을 살피고 정리하며, 학교의 규칙과 약속을 게시판에 정리해 알립니다. 학교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살피고 관리하며 학교를 함께 가꾸어갑니다.

닭키우기위원회

학교에서 함께 살아가는 닭을 돌보고 관리합니다. 
먹이를 주고 보살피는 일뿐 아니라, 닭을 어떻게 돌볼지 필요한 일을 함께 의논하고 결정합니다.

도서관리위원회

학교의 책과 잡지를 관리하고, 새로운 책과 기증받은 책을 등록합니다. 도서 대출과 반납 방법도 함께 의논하며 학교 구성원들이 책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가꿉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어떻게 확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