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여러분, 오랜 기간 가온누리를 사용하지 못하여 많이 불편하셨죠?
곰팡이가 핀 장판을 걷어내고, 큰냉장고를 치우고, 비가 온 후 살펴보고, 제습기를 돌리며 수시로 들러보고, 전문가의 자문도 구해보고,
이번엔 반드시 결로의 원인을 찾아보려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만,
반지하의 특성인지 습기는 좀 나은가 싶다가도 다시 올라 오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바닥 습기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겠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다시 장판을 깔되 겨울에는 보일러를, 여름에는 제습기를, 종종 장판을 걷어 말려가며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마지막 합창제 연습 후에
햇님, 범고래, 놀부, 비행기, 빵이 오셔서 장판을 깔아 주셨어요.
애 써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다시 가온누리를 깔끔한 모습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주민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편하게 사용하세요~~~




주민여러분, 오랜 기간 가온누리를 사용하지 못하여 많이 불편하셨죠?
곰팡이가 핀 장판을 걷어내고, 큰냉장고를 치우고, 비가 온 후 살펴보고, 제습기를 돌리며 수시로 들러보고, 전문가의 자문도 구해보고,
이번엔 반드시 결로의 원인을 찾아보려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만,
반지하의 특성인지 습기는 좀 나은가 싶다가도 다시 올라 오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바닥 습기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겠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다시 장판을 깔되 겨울에는 보일러를, 여름에는 제습기를, 종종 장판을 걷어 말려가며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마지막 합창제 연습 후에
햇님, 범고래, 놀부, 비행기, 빵이 오셔서 장판을 깔아 주셨어요.
애 써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다시 가온누리를 깔끔한 모습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주민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편하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