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겨울 숟가락에서 하는 마을 만두빚기 행사~
올해는 1월 1일 새해 첫날에 하면서 같이 새해 떡국 먹는 의미가 같이 생겼네요.
다다다다다다사 다다다다다다난 했던 2024년이었던 만큼
흰 떡국 먹고 액운은 다 쓸어버리고, 함께 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마음을 챙겼다고 할까요.
숟가락 만두 빚기 행사에 처음 와본 아이들도
척척척 공장처럼 만두를 빚어냅니다. 무지개학교에서 숙달된 기술이랄까.
무지개 학교 친구들, 학부모들, 숟가락 조합원 뿐만 아니라
맨발 어린이집에서도 오고, 졸업한 효재, 다현이도 얼굴 봐서 좋았어요.
즐거운 행사 준비해 주신 토토로와 이사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는 숟가락에서 자주 좀 하는 게 어때요?
대보름 때도 나물밥 만들어 나누고, 봄엔 진달래 화전 만들어 먹고, 여름엔 보양식 만들어 먹고, 가을엔 국화주 담아 먹고, 동지엔 팥죽 쒀먹고...
뭐, 모일 핑계 꺼리는 참 많네요!
참 숟가락 김밥집도 1달 간 쉬고 12월말부터 다시 영업재개하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해마다 겨울 숟가락에서 하는 마을 만두빚기 행사~
올해는 1월 1일 새해 첫날에 하면서 같이 새해 떡국 먹는 의미가 같이 생겼네요.
다다다다다다사 다다다다다다난 했던 2024년이었던 만큼
흰 떡국 먹고 액운은 다 쓸어버리고, 함께 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마음을 챙겼다고 할까요.
숟가락 만두 빚기 행사에 처음 와본 아이들도
척척척 공장처럼 만두를 빚어냅니다. 무지개학교에서 숙달된 기술이랄까.
무지개 학교 친구들, 학부모들, 숟가락 조합원 뿐만 아니라
맨발 어린이집에서도 오고, 졸업한 효재, 다현이도 얼굴 봐서 좋았어요.
즐거운 행사 준비해 주신 토토로와 이사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는 숟가락에서 자주 좀 하는 게 어때요?
대보름 때도 나물밥 만들어 나누고, 봄엔 진달래 화전 만들어 먹고, 여름엔 보양식 만들어 먹고, 가을엔 국화주 담아 먹고, 동지엔 팥죽 쒀먹고...
뭐, 모일 핑계 꺼리는 참 많네요!
참 숟가락 김밥집도 1달 간 쉬고 12월말부터 다시 영업재개하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