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실텐데요...2월부터 시작해보려는 강좌입니다. 강좌 안내와 강좌 구성은 다음 내용을 참조해주시구요...강좌특성상 참여인원이 많지 않습니다...강좌가 좀 낯설 수 있는데요 관심있는 분들 참여를 결정하시기전에 문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나는 새
– 다시 나로, 다시 세상과 연결되기
자기 자신이지만 스스로에게 다가서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나조차 나를 받아들이기 힘들고, 도무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야말로 자신에게 돌아가야 할 시간,
자신에게 몰입해야 할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가만히 걸으며 생각을 다독이고,
집으로 돌아와 몇 자 적어봅니다.
걷기와 글쓰기는
자기 자신에게 다가서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좋은 방법입니다.
걷고 글을 쓰는 일.
일상적인 것을 가장 의식적으로 할 때, 조금씩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한적한 동네 주변을 걸어보고 글을 쓰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가만히 알아채며
그렇게 자신을 다시 만나고, 세상과 새로운 연결을 시작하려 합니다.
♌ 프로그램 개요
‘다시 나는 새’는 자기 탐색과 회복의 과정을 돕기 위한 여정으로, 걷기 명상과 자기 발견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함께 합니다.
삶에서 자기 성장의 단계를 점검하고 싶은 분,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새롭게 배우고 싶은 분을 위한 4주간의 자기 회복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지켜보는 주제별 걷기 명상, 자기를 돌아보는 성찰적 글쓰기, 이미지 읽기를 통한 셀프 리딩(self reading),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짧은 그림책으로 만들어보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
프로그램과 함께, 4주간 참가자 개인이 진행하는 일상의 리추얼로서 걷기 명상과 기록 그리고 마무리 과제를 제안합니다.
일상의 리추얼 : 걷기 명상
하루 한 번 시간을 정해 30분 정도의 걷기 명상을 합니다.
걷기 명상 후의 감상을 글로 써봅니다.
마무리 과제 : ‘어느 날 혼자 여행을 떠났다’_ 그림책 만들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책을 만들어봅니다.
프로그램의 시작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 예시를 나눠주고, 4주 동안 완성하도록 합니다.
♌ 프로그램 내용
1주, 접촉의 시간
멀어졌던 자신에게 어떻게 다시 말을 걸어볼 수 있을까요?
자신을 만나는 첫 번째 작업으로 자신의 현재 상태를 느끼고, 접촉하기 위한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지금의 나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과 ‘스프링보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발돋움을 해봅니다.
2주, 마주침의 시간
자기 이미지를 살펴보는 일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미지 읽기를 통해 자신의 투사와 그림자를 확인하는 셀프 리딩(self reading)과 ‘글로 쓰는 자아 드로잉’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과 문제에서 분리되어 자신과 오롯이 마주해봅니다.
3주, 발견의 시간
지금,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인생의 단계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서적, 감정적, 신체적 차원에서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인생의 징검다리’를 통해 자신을 형성한 사건, 순간을 다시금 포착하고, 자신의 새로운 이야기는 어디에서 시작될지 가늠해봅니다.
4주, 당신의 모든 시간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그림책 만들기 작업을 통해 여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기 주변이나 내면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다시 시작해야 할 장소는 어디인지 발견합니다. 다시 시작할 씨앗을 찾고, 불씨를 지피며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연습을 해봅니다.
일정
설연휴를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실텐데요...2월부터 시작해보려는 강좌입니다. 강좌 안내와 강좌 구성은 다음 내용을 참조해주시구요...강좌특성상 참여인원이 많지 않습니다...강좌가 좀 낯설 수 있는데요 관심있는 분들 참여를 결정하시기전에 문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나는 새
– 다시 나로, 다시 세상과 연결되기
자기 자신이지만 스스로에게 다가서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나조차 나를 받아들이기 힘들고, 도무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야말로 자신에게 돌아가야 할 시간,
자신에게 몰입해야 할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가만히 걸으며 생각을 다독이고,
집으로 돌아와 몇 자 적어봅니다.
걷기와 글쓰기는
자기 자신에게 다가서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좋은 방법입니다.
걷고 글을 쓰는 일.
일상적인 것을 가장 의식적으로 할 때, 조금씩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한적한 동네 주변을 걸어보고 글을 쓰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가만히 알아채며
그렇게 자신을 다시 만나고, 세상과 새로운 연결을 시작하려 합니다.
♌ 프로그램 개요
‘다시 나는 새’는 자기 탐색과 회복의 과정을 돕기 위한 여정으로, 걷기 명상과 자기 발견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함께 합니다.
삶에서 자기 성장의 단계를 점검하고 싶은 분,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새롭게 배우고 싶은 분을 위한 4주간의 자기 회복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지켜보는 주제별 걷기 명상, 자기를 돌아보는 성찰적 글쓰기, 이미지 읽기를 통한 셀프 리딩(self reading),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짧은 그림책으로 만들어보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
프로그램과 함께, 4주간 참가자 개인이 진행하는 일상의 리추얼로서 걷기 명상과 기록 그리고 마무리 과제를 제안합니다.
일상의 리추얼 : 걷기 명상
하루 한 번 시간을 정해 30분 정도의 걷기 명상을 합니다.
걷기 명상 후의 감상을 글로 써봅니다.
마무리 과제 : ‘어느 날 혼자 여행을 떠났다’_ 그림책 만들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책을 만들어봅니다.
프로그램의 시작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 예시를 나눠주고, 4주 동안 완성하도록 합니다.
♌ 프로그램 내용
1주, 접촉의 시간
멀어졌던 자신에게 어떻게 다시 말을 걸어볼 수 있을까요?
자신을 만나는 첫 번째 작업으로 자신의 현재 상태를 느끼고, 접촉하기 위한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지금의 나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과 ‘스프링보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발돋움을 해봅니다.
2주, 마주침의 시간
자기 이미지를 살펴보는 일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미지 읽기를 통해 자신의 투사와 그림자를 확인하는 셀프 리딩(self reading)과 ‘글로 쓰는 자아 드로잉’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과 문제에서 분리되어 자신과 오롯이 마주해봅니다.
3주, 발견의 시간
지금,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인생의 단계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서적, 감정적, 신체적 차원에서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인생의 징검다리’를 통해 자신을 형성한 사건, 순간을 다시금 포착하고, 자신의 새로운 이야기는 어디에서 시작될지 가늠해봅니다.
4주, 당신의 모든 시간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그림책 만들기 작업을 통해 여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기 주변이나 내면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다시 시작해야 할 장소는 어디인지 발견합니다. 다시 시작할 씨앗을 찾고, 불씨를 지피며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연습을 해봅니다.
일정